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처음으로 오프라인 리뷰를 해봅니다. 게임기 리뷰입니다! 게임기 리뷰를 써보니 다음에는 닌텐도 스위치 리뷰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사진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패키지입니다. 젤다의 전설이 그려진 플라스틱을 열면 기존 게임 앤 와치 게임인 'VERMIN' 이 드러나는데요, 여기서 캐릭터를 링크로 바꾼 닌텐도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시계입니다. 최근 출시된 닌텐도 알람 시계와 다르게 알람 기능은 없지만, AI가 실시간으로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만 AI의 성능이 좋지 않은지 가끔 답답하게 게임을 해서 게임기를 잡고 싶어집니다.

당연하지만, 옵션에서는 소리의 크기, 밝기, 시간 설정, 슬립 기능 설정이 가능합니다. 소리의 크기는 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커 사양이 낮은지 멀리 시계 모드로 두면 소리가 잘 안 들립니다. 그리고 충전 중이라면 슬립 모드가 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해볼까요? 게임은 젤다의 전설 1,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닌텐도 스위치로 리메이크되었죠.),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한 VERMIN, 타이머가 있습니다. 타이머를 게임으로 포함하는 이유는 이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젤다의 전설입니다. 1편으로, 난이도가 높으니 공략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의 필드입니다. 그래픽이 1보다 열화된 느낌은 저만 느끼나요?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전투 화면입니다. 이 게임은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는, 전형적인 RPG 게임입니다. 저는 1편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입니다. 익숙한 게임인 느낌을 받고, 신들에 트라이포스 이후에 나와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VERMIN 입니다. 이 게임은 오리지널 게임 앤 와치의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스킨만 링크로 바꾼 버전이지만, 재미있음은 부정할 수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머 입니다. 물론 간단한 타이머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경쟁도 가능하게 설계 되어 있고, 게임 란에 위치하고 있어 게임으로 분류하겠습니다.

화면이 켜져 있는 동안에는 뒷면의 트라이포스 문양에서 빛이 나네요. 게임의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게임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게임기는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 35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게임기로, 가격은 54800원입니다. 추후 이 게임기에 관해 또 다른 내용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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