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사랑11 [햄스터] 오늘의 모람이 250324 열심히 몸단장중인 모람이밤에 잠이 깨서 활동전 대략 한시간은 저렇게 몸단장을 하고 있다. 2025. 3. 24. [햄스터] 모람이에게 물려서 피를 보다 어제 모람이에게 물려 손가락에 피가 났다. 어서 밥을 먹으러 나오라고 손가락을 코앞에 대는 순간 순식간에 생긴 일이었다.물린 순간 너무 당황해서 물려있는 손을 흔들었는데,모람이가 날아가 벽에 부딪혀 떨어지고 말았다. 손가락이 아프기는 했지만 모람이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밤새 잘 있는지 챗바퀴는 잘 타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잠을 설쳤다. 챗바퀴도 쌩쌩 잘타고 밥도 잘먹고 활발해서 다행이다. 모래도 갈아주고, 톱밥도 새로 푸짐하게 깔아줬다. 모람아...미안했어.그래도 무는거 아냐~~~~ 2024. 5. 27. [햄스터] 모람이 한달차 한달되었을때의 모람이.. 돼람이가 되어가고 있다. 2024. 4. 5. [햄스터] 모람이 8일차 조금 찐거 같아. 너 의외로 빨리크는구나~ 밥 맛있게 먹는 모습! 2024. 3. 3. [햄스터] 모람이 1일차 안녕 모람아 반가워~ 자는 모습만 찍었네 2024. 2. 2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