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리즈 체험 후기

아들의 성화에 젤다의 전설 시리즈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컨트롤이 쉽지 않은데 적응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내가 게임 컨트롤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체험에 대한 후기를 짧게 남겨본다.

 

시리즈 명/비교 체험	체험 기기	개인적인 난이도	개인적인 체험 소감
꿈꾸는 섬	닌텐도 스위치	최악의 난이도	보스, 중간보스등을 깨러 가야할때 죽으면 가야하는데,  없어지지 않고 있는 몹들이 굉장히 짜증나게 한다. 게임을 즐거우려고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느낌. 이게 야숨 외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는데 나는 개 어렵다.
황혼의 공주	닌텐도 Wii	진행중..	초반 진행중인데, 그래도 컨트롤 방법이 익숙해지면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카이워드 소드	닌텐도 스위치	고난이도	싸우는게 나는 너무 어렵다. 가로베기와 세로베기 컨트롤이 힘든 느낌이 강하다. 다만 스틱 조작 모드로 하면 조금 쉬워질듯하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생의 숨결)	닌텐도 스위치	재미남	매력이 정말 많은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사당깨기와 지도열기, 적절한 난이도의 신수 정복등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한다.
젤다 무쌍	닌텐도 스위치	쉬운편	어려운 편은 아닌데, 몹이 너무 많다보니까 정신이 너무 없고, 3D 멀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 있는 게임이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왕국의 눈물)	닌텐도 스위치	쪼금 어려워졌음	전작인 야생의 숨결보다 조금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이다. 여전히 사당깨기와 하늘과 지상, 지저까지 더 많아진 지도 열기는 재미있다. 아쉬운 것은 파밍과 루피 벌기가 좀 힘들고 데리고 다니는 애들이 많다보니 정신사납다는 것이다.